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(BANOBAGI)가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를 위한 ‘바노바기 카밍 케어 4종’을 출시했다. 

‘카밍 케어 4종’ 전 품목 모두 피부 ‘무자극 테스트’를 완료했으며, 수분에 도움을 주는 10중 히알루론산, 장미추출물 등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칼라민, 

알란토인, 세라마이드 및 Blue Complex, Red Snow®, Eternal P™, Soothing Cooler® 등의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.

바노바기 관계자에 따르면, 새롭게 출시된 스킨케어 라인 ‘카밍 케어’는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집중한 제품으로, 지성 타입 피부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 

피부 타입을 정하여 제품 개발에 착수한 좀 더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피부 솔루션이다. 

‘바노바기 카밍 케어’ 라인은 클렌징 젤 투 폼, 모이스처 패드, 모이스처라이징 크림, 톤업 선스크린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, 모이스처 패드는 

얼굴 윤곽에 맞게 시트를 디자인하여 제품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 바노바기만의 차별화된 제품이다. 

또한, 클렌징 젤 투 폼의 경우 바노바기 브랜드가 처음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클렌징 케어 제품이며 출시와 동시에 뷰티 매거진 <싱글즈>로부터 

‘싱글즈픽’에 선정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. 

바노바기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도 진행한다. 바노바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클렌징 젤 투 폼으로 ‘1+1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, 

나머지 3종은 20%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. 더불어,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체험 기회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며, 카밍 케어 4종 체험단 100명도 모집 중이다.

출처 : 테크월드뉴스(http://www.epnc.co.kr)